휴식 차분히 지는 해와 그 빛을 듬뿍 받던 바다를 본게 언제인지... 한번 훌쩍 떠나볼때가 되어가는 듯, 내 옆자리 채워 줄 사람이 있을까?
tulips
2010-04-16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