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1995 내가 살아있는 이곳에.. 나의 존재를 남겨본다.. 내가 발 디딘 이곳에는.. 누구도 다시는 남길수 없는.. 시간의 흔적이 될것이라 믿으면서... @1995 어느날 메모... - Tmax100 / 자가현상 / coolpix990 film copy - 1995년 그냥.. 이유없이..
- f E r S o N a -
2004-01-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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