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귀엽고 가끔은 또 미운 내 룸메이트. 2년전부터 걷지못하게 된후로 줄곧 내 룸메이트. 그래도 자존심하나는 죽지않는 울할무니 오래 사세요^^
정인식
2010-04-13 08:1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