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年 나만의 맹세....... You are......? . . . 설명 수능에대한 쇼크로 리니지란 게임으로 폐인생활(주침야활이라고하나요.....ㅡ,.ㅡ?)을 하다가 새해에는 이러면 안되겠다는 다짐으로 찍었습니다.. 일제시대에 안중근의사는 이토히로부미의 암살을 위해서 11인의 동지와 함께 새끼손가락('';;;)을 자른뒤 지장을 찍었다고 하자나요... 조금 살벌하지만 새해에 대한 저의 굳은 다짐을 표현하고자햇습니다...^^;
엉뚱한시선
2004-01-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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