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처량한.. 가끔 아니 자주 먼곳을 응시하는 습관이있다. 나름의 고민이 있어서 그런지..아무생각이 없어서 그런지.. 무튼 뒷모습을 찍는건 흥미롭지만 항상 인화물을 볼때면 왠지 기분이 묘하다. ...
풀 감성모드
2004-01-0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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