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of mad man... 난... 언제나, 늘,.. 무언가에 압도되어 살아왔다. 숨이 막힌다. 존재의 부담과 어려움... 때로는... 어디로 부터 오는지 알 수 없는 심한 압박으로 부터 … . . 그리고.... 난 늘… 그곳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한없이 울었다. 100406
Mr poor
2010-04-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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