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이 구절은 미국의 소설가 리처드 바크(Richard Bach)의 갈매기를 주인공으로 한 우화소설인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나온 구절입니다.. 이 작품은 자유의 참의미를 깨닫기 위해 비상을 꿈꾸는 한 마리 갈매기를 통해서 인간의 삶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그린 감동적인 내용의 소설입니다.. 특히 다른 갈매기들의 따돌림에도 흔들림없이 꿋꿋하게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갈매기의 인상적인 모습에서 자기완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PS)개인적으로 레이소다 첫글이네요...부끄럽지만 지난 겨울 사진한장 올려 봅니다.. 자주 들려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Robin_story
2010-04-09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