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th dream 흐르는 물과 함께 구른 작은 돌이 이리도 수려한 곡선의 바위를 만들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온갖 설치류들이 갉아 대고있다 그 거칠고 아물기 힘든 이빨질들을 끝내게 해야하는데 깨우친 시민들의 힘을 모아야함을 절실하게 느낀다 영월 요선암 아래 주소에서 6cut 온라인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http://www.raysoda.com/Com/BoxPhoto/FView.aspx?f=S&u=22175&s=VD&l=57822 http://blog.naver.com/topkos
권오식
2010-04-09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