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들어진 추억.. 손에 지문이 없어질만큼 그렇게 힘들고 모질게 일만 해오셨던 어머니.. 하루도 빠짐없이 가족을 위해 목이 갈리지도록 소리 지르던 어머니의 모습.. (코엑스전시장.. 종이로 만들어진 인형모형중에서...)
바보처럼...
2004-01-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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