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창밖을 보고 있다. 다 내 눈아래 있지만, 나는 위에 있질 않았다. 나는 세상을 향해 보지만, 세상을 날 보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세상을 향해 걸음을 옮긴다. 백만년 만의 포스팅~ ㅋㅋㅋ
솔차니
2010-04-08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