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을.. 왜.. 알게 될때까지.. 아니 알지 못 하더라도.. 머나먼 여행 중 또다른 세상속에서.. 함께 월담했던 소중한 하자들
CHOLLA!
2010-04-01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