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얼굴엔 항상 무표정만, 웃음이란 단어를 잊어버린지 오래 어둠속에서 꺼내려 들수록 난 더욱더 몸을 웅크려만 간다. ..상처가 너무 깊어져버렸다..
홍목단
2010-03-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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