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미륵반가사유상
친구따라 박물관에 갔다가 찍은 사진
같이 따라가길 잘했다. 정말 아름답다
(전시유물작품 허락하에 찍었습니다.)
소장품의 열화(劣化,deterioration)를 방지하기 위해서
유물을 찍을때 후레쉬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유물의 제질또한 금동.
먼거리에서 촬영하였고,유리막으로 인해 반사된곳과
사진의 명도차는 포토샵을 통해 보정하였습니다.
관계자분 또한 곁에 계셨습니다.
자세히보면 가슴부분에 제손이 반사되어 찍혀있습니다.
밑에 섬(島) ~ 님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