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사진을 찍는답시고 사진기며, 렌즈며 사모으다가 회사의 동료간 권하는대로 따라가 처음 찍어 본 슬라이드 필름 결과물입니다. 2002년에 찍었던 것을 현상만 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확인해보고는 '자뻑'하여 감히 올려봅니다. 어느 분인지 연출을 위해서 꽃잎을 정리해 놓은 것 같아 약간 찝찝해 하며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T90 + 135mm F2.5, 조리개우선모드 kodak E100vs
desperado
2004-01-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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