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마음 오랜시간이 흐르며...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살아간다. 그마음은 이제 너무 차가워 쇠가 같다.
잇슈
2010-03-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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