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 원래는 자전거.. 부서지고 바람빠진 지금은. 쓰레기통.. 노란색 자전거.. 한때는 짐차라고 불리던 크고 검었던 놈. 아버지가 어린 나를 단 한번 태워주셨던 놈. . 그리고 3월. . 새운상가 .
짬뽕성냥
2010-03-23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