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mile... 벌써...9개월이된 유찬이... 조금만 얼러주면 이렇게 좋~다고 웃고.. 조금 컨디션이 안좋으면 찡얼거리는 녀석.. 오래동안 외가집에 있다가 집으로 온지 2개월... 이젠 제법 아빠도 알아보구..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좋~다고 내게 다가와 안아달라고 한다.. 사랑하는 유찬이... 2010....Smile...
CoolJun
2010-03-20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