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눈... 작별 인사 저는 이만 물러 갑니다. 지겹다고 저를 탓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3월엔 땅에 내려오고 싶지 않았답니다. 지구의 이상기온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요~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세요.. 이미 봄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지고 있잖아요~ ^^
( *^_________~* ) 상큼쟁이
2010-03-1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