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름.. 언젠가부터 신비스런 땅으로 내 가슴에 각인되어 온 남도.. 숨구멍을 파고들 것처럼 극성스러웠던 남도의 한낮 태양.. 우리의 가족여행은 그 더위만큼이나 오랜동안 기억속에 함께 할 것이다... '07.08.03 / 순천 (드라마 "사랑과 야망" 촬영세트)
afternoon
2010-03-19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