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향, 수 천, 수 만 갈래 흩어져 우리의 여행은 중단 된지 오래다 언제나 떠날 채비를 하고 있지만 떠날 수가 없다 20100316_sohhn 20091214_margo,영월 영월,
진소흔
2010-03-16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