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치카~ 아직 서툴기는 하지만.. 어느새 혼자서 칫솔질하고 있네요. 자주 놀아주지 못하는 아빠의 마음때문일까요? 이 사진 보면~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네요.
-종이거울-
2010-03-16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