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그배가.. 떠날까, 겨울 내내 가슴 시리게 했던 과거의 흔적들을 싣고 저 먼 바다로 떠날까 아직 물이 들어오지 않는다 겨울은, 아직 곁눈질 중이다....
태양을마중나간수탉
2010-03-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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