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의 씨하눅빌에서 프놈펜으로 버스 이동 중 휴게소에서 쉴 때 화장실에 들렸다.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어떤 여자 아이가 다가와서 화장실 사용요금을 달라고 한다. 사용요금을 달라고 하는 말투와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고 20리엘을 주었더니 저멀리 있는 언니에게 뛰어가더니 자랑을 하는 듯 하다.
O_Sel
2010-03-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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