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의 끝자락 서른도 두 해 밖에 남지 않았다 난 시간을 사랑하고 시간에게 고맙다 이만큼 키워줘서 아프지 않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줘서 아파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줘서 시간아, 고.마.워.
물고기
2010-03-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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