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ing "사라져버린 세월은 한 무더기 벽같다. 먼지 쌓인 유리벽처럼. 볼 수는 있어도 만질 수는 없다. 그는 줄곧 과거의 모든 것에 사로잡혀 있었다. 만약 그가 먼지 쌓인 벽을 깨뜨릴 수만 있다면, 그는 이미 사라진 세월로 되돌아 갈 수 있으리라." -영화 <화양연화>엔딩크레딧...
no mad
2004-01-0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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