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꿈. 어린시절 무작정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몰고다니는 사람이 왜그리도 부러웠는지... 지금은 이루진 못했지만 어린시절 꿈이 생각납니다.
pudadaq
2004-01-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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