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말라가는 제 마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6 한때는. 그래도 풍요롭고 따뜻했던 그때에는. 자그마하나마 내 쉴곳이 있었습니다. 한때는 말입니다. ------------------------------------------- 이제 한장 남았는데.음음. 좀더 수련이 필요하다는거 느끼고 있는중.
kaya
2004-01-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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