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coming 2004년 초 구입하였던 p5020..나의 첫 b5 사이즈 노트북 이후 2006년 새 놋북의 구입으로 동생이 사용하기 시작 동생이 2008년쯤 넷북이란 것을 구입하면서 본가에 방치되었음 동생의 결혼으로 집에서 버리려 하자 다시 가져옴 2010. 3. 3. 회생 작업 시작..배터리를 갈고 램 증설 후 윈도가 아닌 우분투(리눅스) 설치 2010. 3. 5. 교체한 배터리는 4시간 이상 사용시간을 보여주며 적절한 성능까지..멋지게 회생 성공 ^^
노을그림
2010-03-07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