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진 시간... 지난 가을의 기억에서 멈춰져버린... 멈춰진 것들은 아무 가치가 없다. 붙잡고 있으면 힘만들뿐이야. 따스하게 다가오는 봄바람에 모든걸 의지하고 새롭게 흘러가보자..
( *^_________~* ) 상큼쟁이
2010-03-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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