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정리함 [ps80mm/Ektacolor Pro 160] 다섯살 아이들은 숨을 곳이 필요한가 봅니다. 적당히 감춰지고, 또 적당히 드러난 곳이어야 하고요. 너무 꼭꼭 숨어서 아무도 못찾아줘서 무서웠던 어린시절 숨박꼭질이 생각 납니다.
생존전략
2010-03-02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