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뿅망치 예비마눌님 손에 이끌려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요새 계속 한숨만 쉬어대는 제모습이 보기 안스러웠나봅니다. 새해에는 뭔가 다른 나를 찾아야 할듯 싶습니다.
잭수
2004-01-04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