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aka 에서 바라본 mt. aspring.. 뉴질랜드.. Mt. roy 까지 진짜로 힘들게 올라갔다.. 30도가 넘는 경사를 3시간정도.. 땀을 삐질삐질 걸려 올라간끝에.... 난 너무나도 멋진 선물을 받았다.. 역시 산은 올라갈때는 힘들지만 그만한 선물이 있다.. 뉴질랜드의 대자연이 부럽기도 하지만.. 그 자연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뉴질랜드인들이 부럽기도 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곳.....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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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4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