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과 아이 설악산에 가서 큰 통일대불을 보았습니다 대불을 잡아봤는데 여행에 돌아와 확인해 보니 뜻하지 않게 한 아이의 웃는 모습이 같이 담겨있더군요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 어울린다는 생각..(드디어 현장사진에서 벗어나게 되는군요^^) 지금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불상보다는 아이를 위주로 찍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레이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본의 아닌 순간포착이 되는군요^^
꿈꾸는 소년
2004-01-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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