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내 자신의 고통 때문에 .... 누군가를 마음에서 도려내야 하는 고통스러운 일이 있다... 내가 죽는날…. 그사람은 그렇게 떠나갔다. /100406 내 가슴은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쩔쩔맸지만 내 머리는 끊임없이 침착하라 외친다. 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 있을 기쁨은 잔인하게 사라져 간다. / 100406
Mr poor
2010-02-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