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그후... 폭설의 기억은 잠깐, 눈부시게 밝은 햇살 아래서, 지난 겨울의 폭설은 서서히 흔적을 감추고 있었다 결국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태양을마중나간수탉
2010-02-22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