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진미는 어묵. 겨울 길을 걷다가 추위에 차가워진 몸이 따뜻한 어묵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시원한 멸치 육수와 어묵의 만남이 참 즐겁습니다.
꽃종이
2010-02-2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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