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미로 대관령, 선자령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허벅지까지 빠지는 눈, 또 눈..... 폭설에 잠겨 세상 모든 것을은 순백의 잠을 자고 있었다... A550 + 16-80..,..
태양을마중나간수탉
2010-02-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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