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을 거닐며 한적한 시골에서 새로운 아침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며 자신에게 약속을 하죠. 열심히 살자. 그리고 받은 사랑보다 더 많이 베풀며 살자.
꽃종이
2010-02-1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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