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빈관에서 2009/10/27 중국, 황산 정상 북해빈관(BEI HAI HOTEL) 앞에서 황산 정상의 해발1630미터 북해빈관(BEI HAI HOTEL)은 자동차가 갈 수 없는 곳이다. 북해빈관은 건설당시 평지에서부터 황산 정상의 호텔건축지점까지 놓인 1만여개의 계단과 그 위를 수없이 오르내린 저들의 어깨를 통해 각종 건축자재를 운반하여 건설되었다. 이후 저들은 호텔에 소모되는 온갖 소모품들을 운반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화장지부터 가스통까지 그리고 관광객도
Merkatz
2010-02-12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