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바다 너와 나를 구분지을 필요 없으신 분 맹목적인 사랑으로 늘 고생하심을 당연시 여기시는 분 자기의 안일함보단 자식의 안일함 앞에 모든걸 무릎꿇어 기도하실 분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몸소 실천 하시는 분 ‥어‥머‥니‥ 그런 우리의 어머님께 오늘은 말하고 싶습니다 . . . ‥사‥랑‥합‥니‥다‥ BGM : Vangelis - "Anthem"
JEFF LEE(이영준)
2004-01-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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