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02 정동진.. 바다는 하늘이고... 파도는 구름이다... 모래밭을 배경삼아... 어떤 파도에도 휩쓸리지 않는... 우리의 사랑을 새겨본다... 어떤 모습이건... 어떤 옷을 입었건... 어떻게 꾸몄는가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저 둘중... 하나는 나고... 다른 하나는 너라는것... 사랑이라는것.... 20040102 정동진에서...
터프가이
2004-01-04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