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목마,, 빨간색 페인트 벗겨진 목마 너머로,, 나의 희망도,, 아이의 놀이터도,, 오래된 유물처럼,, 보이지도 않는,, 만져지지도 않는 신기루가 된다-.
양치기소년
2004-01-03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