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 풍경 work 001 날씨도 춥거니와 성격이 소심해서 사람이 많은곳에서 당당히 카메라를 들여다보고 자세를 취하기가 무섭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집에서 내려다본 창밖 풍경 낮과 밤이 또 다르고 가끔씩 재미있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겨울밤 추운 새벽의 창가다. 얼마전에 눈치도 못챘는데 방범 카메라가 새로 세워졌다.
Take #001
2010-02-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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