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2010년2월5일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메마른 논바닥 처럼 말라 갈라지고 살점이 떨어져나가 버린 상처 입은 벽... 아직도 저문으로 사람들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벽이 살아있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상처입은 벽은 그렇게 숨을 쉬고 있었다...
happy林
2010-02-05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