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을 떠나 왔을때... 어린시절을 떠나왔을때.. 어느덧 난 세상의 문을 열고.. 어느덧 난 잊혀져가는 어린시절같이 ...... 또 떠나고 있었다...
CaeSar
2010-02-04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