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나에게 자신들의 사진을 지우지 말라고 말하던.. 일일이 나에게 와서 악수를 청하던.. 새침한 웃음을 지어주던 그 꼬마까지.. 꼭 간직할게요~
Abaco
2010-02-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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