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어머니..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입니다.. 1년에 한번 밖에 뵙지 못해서 더 그리운 분입니다. 손자가 저 하나밖에 없는데, 설이 다가와서 그런지 더 보고 싶습니다.
warmfeel
2004-01-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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