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간혹~ 예전의 사진들을 쭈욱 넘겨볼때가 있는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더군요. 처음 세배라는 것을 배우고 주위의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는데.... 올 구정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 줄런지.. ^^;; 항상 커가는 아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부모가 되어 버리지는 않을지 고민하며 바라보게 됩니다..
-종이거울-
2010-02-01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