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아이들 제가 너무나 사랑했던 아이들 입니다... 비록 그들과 함께한 시간은 길지않았지만, 나에게 순수함이 무엇인가를 일깨워 준 이들입니다... 이제 그들을 볼 수 없겠죠... 저 멀리 타국 땅에서 성장해 가고 있겠죠... 그들이 너무 그립네요... 사진을 찍다보니 항상 그리움으로 사는 것같네요...
눈물성
2004-01-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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