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작은 행복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느라 정작 당신과 나 둘만의 시간이 없었군요. 서은엄마, 서진엄마로 살아가느라 정작 지혜라는 예쁜 이름을 잊어버리고 살아온 당신. 미안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서은서진아빠™
2010-01-30 06:42